2010년부터 48라이트덬이었는데
그때 내 담당이 수상했던 베스트지니스트에서
토모찡도 같이 상 받았던 게 생각나서
조심조심 와봤어ㅋㅋ
카메나시 카즈야(KAT-TUN, 내 담당)와
이타노 토모미(전AKB48, 솔로가수, 명곡콜렉터)
당일 레포에서도,
카메 「(당일 패션에 대해)평상복이라는 느낌이에요.
이것은 마음에 드는 진즈로 헤비 로테이션으로 입고 있습니다! (웃음)」
토모찡 「감사합니다! (웃음)」
카메 「(중략)아, 지금 썰렁해졌다! 이런 곳에서 썰렁해지는 거 잘하거든요! (웃음)」
셀프영업해보려는 카메의 노력이 노잼으로 무산..
되었으나 잊지 않고 블로그에 카메를 언급해준 야사시한 찡터머..☆
2010-10-05 16:00:41
베스트 지니스트 상
이번에 이타노 토모미
베스트 지니스트 상, 수상했습니다.
무척, 기뻐요.
올해는, 키리타니 켄타상과
친한 하루나 아이상도 수상
진즈는 짧은 것도 긴 것도 매우 좋아하니까, 앞으로도 계속 입어가고 싶어요.
그리고, 올해, 전당 입성한, 카메나시 카즈야상과, 코다 쿠미상처럼, 되고 싶어요
Tomo.
청바지가 잘 어울린다는 소소한 접점이라 민망하지만
쟈니스 총선거 카메나시 카즈야에게 따뜻한 관심 부탁해8ㅁ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