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어진 50클럽이라고도 한다지만... 우리 그냥 25클럽이라고 하자!

('A`)

남들이 맨날 구절친이라고 놀리니까 구절친 아니지이?라고 닼민한테 동의를 구하고...

닼민관련해서는 온 감정을 다 쏟아부으며 함께 해줬던 친구...

남들 다 일부러든 아니든 재미없다고 해도 닼민이 말을 하면 경청해주고 웃어주고 폭소해주던 친구...

맨날 같이 밥먹으러 간 역사를 잊는다는 게 흠이라서 그렇지...

토모미나 내가 많이 사랑해.

찡!!!!!!!!!!

투어소식도 음반 소식도 기쁘게 보고 있어.

아마 닼민보다 내가 네 활동 잘 알 걸?

ㅋㅋㅋ

암튼

생일 축하해!

25살의 해도 너답게!!!

쏘는 듯 해도 달콤하고 부드럽게!!!

건강하게!!!

주어지는 일 하고 싶은 일 모두 열심히 해가면서 살길!!!

사랑해!!!

(왜 이 사진이 생각났을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