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2년 쓴 아이폰14프로 중고폰 사고파는 업체에 팔았는데
사용할 때는 몰랐던 화면 중앙에 잔상이랑 카메라에 멍이 있더라고
내가 워낙 둔한 성격이라 더 몰랐을 듯
어쩐지 새로 산 16프로가 화면이 더 환하다는 느낌이 있는건가 (그냥 밝기 차이일수도) ㅋㅋㅋㅋㅋ
핸드폰 좀 많이 쓰지만 케이스 꼭 쓰고 다녀서 외관은 나름 S급이었는데 매입금액이 생각보다 너무 낮게 나와서 좀 충격이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설명은 다 틀린 말이 없어서 그냥 팔고 왔음. 당근에서 직접 팔았다가 나중에 클레임 걸리면 더 정신없을테니)
내가 폰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게임도 조금 하고 트위터 엄청 함)
혹시 저런 거 안 생기게 하는 방법 아는 덬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