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올해 플랫폼 이적 후에 적응하느라 각자 이런저런거 해보고 하고 4집도 계속 밀려서 붕 떠 있는 느낌 조금 있었는데 확실히 단체 활동 예고된 것도 많고 하나씩 나오니까 다들 뭔가 ㄷㄱㄷㄱ 기다리고 있는 분위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