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다시보기 보는데
앞에선 잘 표현 안하는 사람이 뒤에선 멤버들 칭찬 엄청 하고 다닌다고 하니깐 뭔가 새로웠음
(물론 다른 때랑 세돌이들 대할 때랑 사실 티 엄청 나는 편인건 사실.... ㅋㅋㅋ)
물론 어떻게 보면 사장도 스스로 엄청 반대들 무릅쓰고 본인이 직접 뽑았고
그 멤버들이 그룹으로도 잘되고 각각 개인으로도 인방계(?)에서 다들 잘 자리잡고 큰 논란도 없이 잘 하고 있으니까
생각해보면 진짜 보면서 본인 스스로도 얼마나 뿌듯할까 싶긴 함 ㅇㅇ...
사장이랑 왁타랑 세돌이들은 진짜 서로 너무 윈윈이다 어제 다시보기 넘 좋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