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 티셔츠가
왕 잉어
시작부터 범상치가.........
이름은 마카레나 별명은 마츄
나잇대 비슷한 멕시코 친구 빅터
모델 출신이라는듯
자꾸 파블리오랑 헷갈려.............. 남미 사람들 얼굴 인식이 아직 잘 ㅠ
가정사랑 유년기에 무슨 일이 있었던듯한 역할인가
1화에선 왕따 당하는 느낌인 마우리시오
이분도 자꾸 카를로스랑 헷갈려...................
인스타도 잘 안 하는 편이라....
배역명은 율리시스
왼쪽이 여주인공이자 막둥이인 프로듀서님 딸인 다미안,데미안... 뭐로 부르지....
남자 캐스트들 중에 가장 취향인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사람
알레 뮬러
알레가 이름인거 같은데 왠지 뮬러라고 부르고 싶다
마츄랑 여자 캐스터중에 가장 취향
아역배우 출신
더 많지만........
소개는 이쯤하고
갑자기 세얼간이 보는줄...
아까 그 율리시스..
시작하자마자 상탈에 기싸움?인지 빅터 때문에 따돌림인지 화장실에 갇힘
교장 선생님 말씀을 전혀 듣질 않는 학생들...............
예고인줄 알았는데 뭔가 문제아들... 모아둬서 나아지는 한국 영화중에 천국의 아이들
그거랑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음
얘는 까를로스
멕시코 사람...
여러나라에서 많이 와서 다 어느 나라인지도 헷갈린다 아직도
멕시코 카르텔(=갱단)의 젊은 리더라는듯
갑자기 율리시스랑 데미안이랑 금사빠............
첫 대면인거 같은데...
고등학교가 배경인데 왜인지 술들을 마시고 있고... 옆에선 데낄라 병나발 불고
나이트풀에 DJ도 있어...............
컬처쇼크
그리고 갑자기 키스신...
마카레나랑 빅터랑 사귀는 사이인듯
갑자기 DJ,.... 예고 맞긴한건가.........
빅터랑 마카레나가 갑자기 술에 약을 탐
마카레나는 뭔가 하기 싫어하는 표정
그걸 빅터가 율리시스한테 줌.........
얘네 뭔 원수지간인건가;;
그 사이 카를로스(갱단 두목)이 짐을 뒤지면서 무슨 리모컨 같은걸 찾는데
자기가방인지 남의 가방인지
돈을 옷 사이에 숨겨둠
근데 파블리오가 발견하고 친구인 주리랑 훔치려고함 (둘다 소개란에 없음)
여기부터 갑자기 후방주의 씬 뜬금 없이 등장하는데
남자 이름이 다니엘이고 전화기가 울림
근데 남자 여자 둘다 누군지 모르겠어... 주연들이 아닌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고 이 중간중간 좀 엄한듯한 그림도 나오는데 차마 못 올리겠고ㅋㅋㅋㅋㅋ
파블리오랑 주리가 아까 그 돈(=남의 돈)을 아까 파티하던 나이트 풀에
던져서 뿌림..............................
인성.................?
뮬러가 그거 다 뜨고 주은 애들껀 다시 모아서 가져감
데미안이 마약에 취한 카를로스 깨워주는 중
갑자기 랄랄라씬............
여기서 사고 1차 정지.............
그렇게.............. 그런 후.........
산티아고한테 들켜서
못 쳐다보는중...............
바람둥이 역할인가 봄
왜인지는 모르겠고 데미안이 데낄라 병나발을 불다가
취할대로 취해서 산티아고한테 키스함
카를로스인줄 알았나
암튼 숙소로 친히 데려다 줌
필름끊긴 데미안
주운 돈 말려주고 있는 뮬러
여기서 오프닝...?
안닝나오니 발캡이라도...
체육시간에 축구하는데 갑자기 데미안이 날라와서 율리시스 몸통박치기 함
싸우는데 이유 모르겠음 ㅠ 스페인어 모름 ㅠ
마카도 뭔가 고민이 있는듯함
오른쪽은 선생님
?
학생이었는듯
이제 2화 예고
빅터가 바람 피고 있는거 마카가 발견........
여기도 굉장히 엄한데 가장 덜 엄한 샷으로 올림.........................................
이정돈 괜찮...겠지...?
갑자기 근처에서 살인사건 났나봄
무장경찰 출동이래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개는 짱짱 빠른데 재미가 그렇게 있는 줄은... 잘 모르겠고
여주분 연기가 지금 발연기로 까이는 중인듯 ㅠ
2화 보고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