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쿄스케입니다!
얼마 전 YouTube에 「INI WORKSPACE」로서 4개의 유닛으로 나뉘어 곡이 공개됐죠!
벌써 들어보셨나요ーー??
저는 마사야와 둘이서 【네가 준 것】이라는 곡을 작사·작곡했습니다.
오늘은 이 【네가 준 것】에 담은 마음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곡에는 ‘듣는 사람이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다’는 멋진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곡에 대해서는 제가 담은 메시지를 (어느 정도) 전달한 다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제대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이번 노래를 통해 전하고 싶었던 큰 주제는 ‘목소리’와 ‘사랑’입니다.
먼저 ‘목소리’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제게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학창 시절부터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고, 그저 노래하는 것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단순히 노래하는 것에서
누군가에게 노래를 들려주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지금의 세계를 목표로 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올리던 과거, 그리고 지금 INI로 활동하고 있는 시간을 통해
그런 저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리고 또 그 사람에게 이 목소리로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는 것.
이런 순환이
저에게는 살아가는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라이브를 정말 좋아합니다.
직접 여러분의 응원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직접 이 목소리를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무엇보다 행복한 시간입니다.
그런 이번 곡의 주제 중 하나가 된 ‘목소리’에는
또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바로 ‘첫 울음소리’입니다.
사람이 태어났을 때 처음 내는 목소리.
모두가 여기서부터 시작한다는 것과,
그 목소리를 들은 부모의 안도감은 얼마나 대단할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아이들은 부모나 가족의 목소리를 들으며 안심하기도 하고,
누구나 소중한 사람의 목소리는 기억에 남기 쉽기도 하죠.
다시 한번 생명・인간의 ‘사랑’을 거기에서 느꼈고, ‘목소리’로부터 이어지는 ‘사랑’이 정말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까지 가족과 동료,
그리고 MINI, 제게 있어 모든 소중한 존재들에게서 받은 수많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번 곡 【네가 준 것】을 만들었습니다.
그대로 저희가 보내는 사랑의 답례를 받아준다는 마음으로 들어주셔도 좋고,
꼭 여러분에게 사랑을 준 소중한 존재를 떠올리면서도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이 곡이 누군가의 마음에 와닿을 수 있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