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oricon/status/1985890381947645991








타케루는 “INI가 되지 않았을 때의 세계선은 아니지만, 철도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이렇게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뻤고, 엄청나게 설렜습니다”라며 크게 흥분했다.
“취업 활동 시기가 이 오디션과 겹쳤기 때문에 일단 이거 하나로 가자고 생각했는데, 제 형도 철도 관련 일을 하고 있어서 저도 엄청 관심이 많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멤버들과의 여행 추억에 대해 유다이는 "지난번 이탈리아에 갔을 때 비행기에서 오로라를 봤는데… 한밤중이라 깨어 있던 멤버 한두 명만 잠깐 볼 수 있었어요"라고 소중한 광경을 목격한 사실을 털어놓아 취재진을 놀라게 했다.
유다이 본인은 보지 못한 듯 “이런 게 보였다고 멤버들이 보여줬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첫 오로라는 멤버들이 찍은 사진으로 보게 되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보고 싶다고, 모두들 흥분했으니까, 전원이 함께 오로라를 보러 갈 수 있으면 좋겠다”며 재도전을 희망했다. 또한 그 행운을 누린 멤버를 묻자 “펭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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