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CYANMANMAGAZINE/status/1979110224322793509
타지마는 앞면과 뒷면의 더블 커버를 장식하고, 24페이지에 걸쳐 등장한다.
이번에는 '타지마 쇼고가 보내는 어느 겨울의 하루'라는 테마 아래, 타지마에게 딱 맞는 고요함과 평온함이 느껴지는 분위기 속에서 촬영했다.
고요한 겨울 아침에 드러내는 본연에 가까운 얼굴, 잠시 동네에 나설 때의 소년 같은 얼굴, 여유롭게 보내는 저녁의 자연스러운 얼굴, 살짝 꾸미고 나서는 어른스러운 얼굴 등 시간 순서에 따라 곁에서 지켜보는 듯한, 자연스러운 타지마의 모습을 담았다. 처음으로 직접 한 네일 등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