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池﨑が映画出演にする時に「やればいい」と素っ気なかったと聞くが…)それは自分がやったことがないジャンル(アクション)だったから、あまりアドバイスもできなかっただけです。お芝居に正解はないので『やってみれば』っていう感じで言いました(笑)
그냥 하는게 좋지 않냐고 대답 들어서 약간 무심하게 말했다 싶긴 했는데
타쿠미도 그거 알았는지 액션은 안 해봐서 조언해주기가 곤란했다 그러네
리히토가 오해 없기를 ㅎㅎㅎ
이 시리즈 기사 나오면 다 읽는구나!
이렇게 해명(!)도 하고 좋다 신문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