ほんまに泣きたいんですけど、始発前から並んでINI販売開始3人目くらいで
タオルもホルダーも売り切れ目の前の転売ヤーが---とiniをダンボール買いしてて
一瞬で消えたほんまに悔しい
2日目のグッズ販売
2人目まででINI全てのホルダー売り切れだそうですよ
Survivefesのグッズは転売ヤーのせいで開始1~10分くらいで売り切れました。
1人で100~くらい買っておりINIに関してはほぼ1人目で売り切れでした。
1인당 구매갯수 제한 없던 거 소문났는지 업자가 둘째날 다 쓸어가버렸다고
첫날 구매갯수 제한 없었던 것도 이해불가인데 둘째날은 제한 뒀어야지
진짜 답답하다
물건은 물건대로 플미 붙고
사은 포카는 따로 플미 또 미친 수준이던
ㄹ포네가 현장 판매 담당이 아니라면 저렇게 된 건 어쩔 수 없고
저 굿즈는 ㄹ포네 관할일테니까 수주 판매 받는 게 그나마 해결방안일 듯
https://x.com/beens05/status/1949295744214880635
쓸어간 업자라는 듯
https://x.com/lapone_info/status/1949360680836190677
급히 대응책 내준 다행!
https://x.com/k5_9n/status/1949315672304910661
업자놈들이 어제 파인애플 포카까지 손 댄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