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인스타라이브에서 면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맞아요. 사실 작년 어디선가 몰래 면허를 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몰래 교습소에 다니기 시작했고, 몰래 시험을 치르고 몰래 합격한 거예요.
계기가 된 건 사실 작년 폴더 촬영, 다 같이 드라이브를 나갔을 때였어요. 그동안 운전면허증이 없다고 특별히 불편함을 느낀 적도 없었고, 시내에 살았으니까. 학생 때 시간이 있을 때 취득했으면 좋았을텐데, 굳이 시간을 쪼개서까지 취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왔어요. 하지만 그 때 처음으로 운전면허를 가진 사람에 대한 동경심이 생겼어요. 역시 가까운 사람이 운전하는 모습을 처음 보고, 그 사람들이 운전하는 차를 한번 타보고 뭔가 자극을 받은 것처럼 그 이후로도 계속 운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멈추지 않았어요.
놀라게 해서 미안해요. ^^
-멤다
폴더 때 멤버들 운전하는 거 보고 자극 받았구나
바로 실행하다니 대단!!
언제 운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기댈 곳은 역시 폴더뿐인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