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히로토
“히로토 군은 우유부단한 편이에요. 한국에서 한 번 같이 쇼핑을 갔을 때 ‘다시는 같이 가지 않겠다’고 결심했어요(^^). 저는 같은 가게에 30분 이상 머물지 않고 결정하면 바로 사서 나오는데, 히로토군은 한시간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머물러요. 게다가 다시 가게로 돌아오기도 하고요. 그리고 돌아와서도 역시 사지 않는 식이죠. '제발, 이제 좀 사줘'라고 생각하지만, 그 우유부단함이 작품이나 음악에도 나타나는 것 같아요. 어쨌든 고집이 강해요. 녹음도 엄청나게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좀 고쳐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장점이라 고쳐지지 않을 것 같아요. 많이 고민하고 작업해줘서 그 부분은 감사하게 생각해요.”
이렇게 보니 이해가 가는 ㅎㅎㅎ
+타지
같이 밥 먹으러 갈 때도 정말 많은데, '오늘은 진이 고생했으니까 내가 사줄게' 같은 식으로 매번 이유를 붙여서 사줘요. 안 사주는 멤버도 있는데, 다들 타지처럼 해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타지 본받아서 막내에게 밥 쏘기
+펭판
그리고 펭판이라는 이름도 귀에 남아서 이것도 질투가 나네요.
뭐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