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TVGroove/status/1734095171833491478?s=20

 

会見では、池崎はアクション映画をこよなく愛する特別ゲストとして登壇し、「本日はこのような素晴らしい場に呼んで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画面で観ていたみなさんにお会いできて光栄です。今日は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と感慨深げな様子で挨拶。監督、キャストに向けて「Nice to meet you」と丁寧に伝えた。

その後、直接感想を伝える場面では、「想像の100倍ぐらいの大きなスケールで、仲間を探しに行く日本のRPGのゲームみたいな要素も感じたり、本当に美しい背景で戦うアクションシーンがド迫力でめちゃくちゃ感動しました。もう次が楽しみです」と堂々と伝え、ザック監督も笑顔。そして、日本流の“おもてなし”として半纏をプレゼントする一幕もあった。

 

회견에서, 이케자키는 액션 영화를 더없이 사랑하는 특별 게스트로 등단해, 「오늘 이렇게 멋진 자리에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면으로 보던 여러분들을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오늘은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감회 깊은 모습으로 인사.감독, 캐스트를 향해서 「Nice to meet you」라고 정중하게 전했다.

이후 직접 소감을 전하는 장면에서는 상상보다 100배 정도 큰 스케일로 동료를 찾으러 가는 일본 RPG의 게임 같은 요소도 느끼고 정말 아름다운 배경에서 싸우는 액션 장면이 박진감 넘치고 감동이었어요. 벌써 다음이 기대됩니다」라고 당당히 전했고, 잭 감독도 웃는 얼굴. 그리고 일본식 "대접"으로 반전을 선물하는 한 장면도 있었다.
 

 

 

홍보 게스트 같은 건가부다

다들 계속 바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