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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켈리 등 왕실에서 사랑하는 하이 주얼리 명품 '프레드' 이야기(feat. 반응 좋은 방탄 진 프레드 화보)

무명의 더쿠 | 07-09 | 조회 수 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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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켈리 모나코 왕비, 딸 캐롤라인 공주, 프레드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

 


 

https://x.com/ksjcherryplump/status/1810261725981409465

 

https://www.noblesse.com/home/news/magazine/detail.php?no=8789

당대를 대표한 배우이자 모나코의 대공비였던 그레이스 켈리는 표범을 모티브로 한 프레드 주얼리에 매료되어 1976년 모나코 프레드 부티크 오픈 파티는 물론 평소에도 표범 모티브 링을 즐겨 착용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뿐 아니라 프레드가 모나코 왕실 전속 보석상으로 임명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세기의 미인을 사로잡을 만큼... 

 

https://www.fred.com/kr/ko_KR/maison-fred/edito-PW.html 

FRED 부티크 오픈 이브닝 파티에 참석한 대공비의 손가락에는 이 유명한 링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Fred Samuel은 그날의 감동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손꼽아 기다리던 그레이스 대공비님께서 도착하여 부티크 개막식 리본을 잘라주셨습니다. 대공비님은 기품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자태로, 손가락에 끼고 있던 표범 모티프 링을 제게 보여주었죠. 그녀는 “무척 마음에 들어서 항상 간직하는 주얼리예요”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5208009

왕실 보석부터 '프리티 우먼' 드레스까지
프레드 하이 주얼리의 주요 고객 중 하나는 왕실과 배우들이었다

 

 

영화 '귀여운 여인'의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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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귀여운 여인 목걸이를 재해석한 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sNYalWdtPSA

 

https://x.com/nightstar1201/status/1810304933847290156?t=keDkHO2aDwb9xh1XV9mpKA&s=19

 

헐리웃 영화에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할 때 프레드가 소품으로 등장하고, 한국에서도 박세리, 비, 김희애가 애용한다고 함

그동안 대중적 인지도보다는 왕실 같은 부호들 사이에서 선호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온 프레드가 1936년 창립 후 88년 만에 처음으로 발탁한 글로벌 앰버서더 방탄소년단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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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아닌 사람들에게도 반응 핫한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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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보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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