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 사운드업이 나왔을 때 고민하다가 엄청 느리고 설탕액정이라는 말이 많았고 그 돈이면 책을 더 산다..이러고 안샀음 근데 주기적으로 이북리더기병이 오다가 오늘까지 옴
내가 워낙 다양한 곳에서 이북을 사서 범용기로 보고 있는데 요즘은 포크5, 페이지, 팔마를 추천하대?
근데 솔직히 가격이.. 이 가격이면 책을 더..222222
그렇다고 당근을 하기엔 전자기기는 새제품주의가 있어서리;;
무한 굴레야
폰이랑 아이패드로도 충분히 읽고 있어서 아직은 필요없나 싶다가도 한 번 집중하면 7시간은 내리 읽어서 눈이 걱정되기도 하고
모르겠다 ㅠㅠ 내가 너무 생각을 많이 하는 건가? 눈 딱 감고 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