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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재] EBS 라디오 '성종의 미드나잇 블랙'을 습격하다!

무명의 더쿠 | 09-18 | 조회 수 425
https://m.blog.naver.com/ebsstory/2213606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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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님과 인터뷰를 마치고, <미드나잇 블랙> DJ 성종씨를 만났습니다. 늘 그렇듯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라디오에 대한 애착이 듬뿍 묻어난 화기애애한 인터뷰, 지금 확인해 볼까요?

Q1. 신인시절부터 라디오 DJ가 꿈이라고 밝혔었는데, DJ가 된 소감이 어떠신가요?

A. 설렘과 좋은 긴장감이라는 단어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언급하신 대로 신인시절부터 제 이름을 건 라디오 DJ가 꿈이었는데요. 데뷔 8년차만에 그 꿈을 이뤄 굉장히 설레요! 한편으로는 게스트로 참여했을 때와 다르게 DJ로 라디오 진행을 하기 때문에, 전과는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이 있어요. 이런 좋은 긴장감이 <미드나잇 블랙> 진행을 더 열심히 하게 하는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Q2. 앞으로 라디오 진행을 하면서 가장 기대되는 점과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A. 가장 기대되는 점과 동시에 신경 쓰는 부분은 바로 청취자 분들 과의 공감이에요. 가능하다면 한 분 한 분 모든 사연을 읽고 답변 드리고 싶어요. 청취자 분들께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고, 이들 고민을 듣고 상담해주는 역할을 하고 싶은데요. 제 조언이 큰 응원이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어떻게든 힘을 보태고 싶어요. 특히 <미드나잇 블랙> 애청자 분들 가운데 저 보다 어린 분들이 많은데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이 분들이 더 좋은 길로 갈 수 있게끔 안내하고 싶습니다.


Q3. 만 25살인 성종DJ도 블랙 감성을 느낀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블랙 감성을 느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 저는 2010년 18살 때 데뷔했어요. 데뷔 전에는 마냥 긍정적이고, 밝고, 해맑은 친구였어요. 그런데 데뷔 이후에는, 여전히 밝지만 또 블랙 감성도 갖고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누군가와 함께 있다고 해도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럴 때 쓸쓸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새벽이 되면 감수성도 풍부해지구요. 이런 감성은 나이가 들어가며 자연스레 깨닫는 것 같아요.

이를 테면 해외 콘서트 투어를 마치고 호텔에서 휴식을 취할 때 오는 독특한 감정이 있는데요. 콘서트장에서 많은 분들의 환호를 받다가, 밤에 객실에 혼자 머무르면 왠지 모를 공허함을 느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발라드처럼 감수성 풍부한 음악을 줄곧 들었어요. 이 때 제 게도 블랙 감성이 존재한다고 느꼈어요. 때문에 <미드나잇 블랙> 진행이 저와 잘 어울리겠다고 생각했어요.


Q4. <미드나잇 블랙>은 10대와 20대를 위한 라디오로 기획되었습니다. 10대와 20대 청취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성종DJ만의 노하우가 있을까요?

A. 제 목소리가 조금 미성이라서 밤에 듣기 편한 목소리라고 생각해요. 또한 제가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10대, 20대 시청자분들의 고민을 듣고 그에 대한 좋은 조언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 긍정적인 매력에 끌려서 시청자분들이 라디오를 들어주시지 않을까요?


Q5. 마지막으로 <미드나잇 블랙> 애청자, 그리고 EBS 라디오 청취자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EBS 애청자분들과 <미드나잇 블랙>을 사랑해주시는 애청자 여러분! 아직은 제가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앞으로 발전해가는 모습 기대해주시고, 힘들거나 지칠 때 <미드나잇 블랙>을 들으시면서 힐링을 받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최선을 다해 청취자분들의 사연과 고민을 들어드리는 성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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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쫑이 인터뷰 잘한다ㅠㅠㅠ 디제이 오래오래 했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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