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대절로 갔다왔는데
어제 기사뜨고 고민스러워서 환불해야하나 하다가 그냥 갔거든
다른건 문제가 아닌데 성규가 정말 조용히 가고 싶어하면 어쩌나 그런게 젤 고민되더라고...
그래도 그냥 얼굴 못보더라도 배웅이나 해야지 하고 갔는데
가길 정말 잘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따로 인사 안해줘도 우리 모여 있는것만 보고 가도 힘이 될 것 같아서 갔는데
규야가 차에서 내려서 팬들 모여있는거 보고
가슴 벅차다는 듯 가슴에 손 대는데 정말 그거 하나로도 정말 가길 잘했구나 싶고..
비공개로 간다는건 팬들한테가 아니고 기자들 인터뷰 안하고 들어간다는건지
성규 내리기 전에 매니저가 먼저 내려서 기자들한테 양해 구하더라고.
팬들한테는 처음부터 인사할 생각이었는지
차 3대정도 움직인거 같은데 훈련소로 바로 안들어가고
차 돌려서 팬들있는데로 바로 와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대안했는데 넘 감동이었어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잠도 못자고 집에서 나간지 거의 12시간 만에 집에 왔는데
안갔으면 정말 후회할 뻔했어 ㅠㅠㅠㅠㅠㅠ
까까머리도 정말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았어..
근데 벌써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