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 오브 러브 처음 시향했을 때 취향 아니라 몇 번 쓰고 방치해놨는데
전에 마르 벤토도 그랬다가 시간 지나니까 향 바뀌고 괜찮아져서
이것도 오랜만에 뿌려봤는데 처음이랑 다르네
숙성, 안정도 됐고 날씨때문에 발향 다른 거에
향 자체도 지금이 계절감 더 맞아서 그런가
암튼 취향 아니라 전시만 해둔 덬들 있으면 다시 확인해봐ㅎㅎ
전에 마르 벤토도 그랬다가 시간 지나니까 향 바뀌고 괜찮아져서
이것도 오랜만에 뿌려봤는데 처음이랑 다르네
숙성, 안정도 됐고 날씨때문에 발향 다른 거에
향 자체도 지금이 계절감 더 맞아서 그런가
암튼 취향 아니라 전시만 해둔 덬들 있으면 다시 확인해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