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ヤ「僕にとっては公演のない日がオフの日ではなくて、公演をしている時がオフのようで…」→ソンギュ (は?みたいな顔でホヤを見る)→すかさずホヤ「ソンギュさんには分からないようですが」→ソンギュさんが「僕も僕も(日本語)」って言ってそのあとうんうんてずっと頷くソンギュさん可愛かった
멍게"나에게는 공연이 없는 날이 쉬는 날이 아니라 공연을 하고 있을 때 오프 같기도"→ 성규(는?같은 얼굴로 멍게를 보는)→ 즉각 멍게"성규 씨는 모르는 것 같습니다만 "→ 성규 씨가 "나도 나도(일어)"라고 말했고 그 다음 끙끙라고 계속 끄덕이는 성규 씨 가 귀여웠다
ソンギュさんの僕も僕もって発音はかわいい若干ぽくもぽくもって聞こえるかわいい
성규의 보꾸모 보꾸모는 약간 호꾸모 호꾸모로 들려 귀여워
후기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ㅠㅠㅠ
오레가 아니라 보꾸를 써서 더 귀여웠다는 후기
오레는 성인남자가 많이 쓰고 보꾸는 소년이 많이 쓴다고 함
자세히는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