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가 앨범 나오기전 인터뷰에서 눈물이 나올만한 슬픈 노래도 있다고 했던거 듣자마자 이곡이구나 했는데 들을때마다 테일러가 어떤 마음으로 이곡을 쓰고 녹음했을지 감히 생각도 못하겠어서 마음 아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