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다.....심적으로 지치고 그냥 그래...사실 맨날 완방 오면서 덬들이랑 이야기 나누지만 현실에서는 누군가 물어보면 그때를 언급하기조차 싫을 정도로 말을 안 꺼내거든ㅠㅠㅠ 승완이 말대로 (승완이를)잊지 말아달라고 해도 내가 너무 힘드니까 무의식적으로 기억을 지우려고 하는 것 같아...나 너무 이기적인가?
언제 볼 수 있을까 우리 완이
그냥 다 잊고 내 할 일에만 집중하면 짠하고 돌아와줄까?
언제 볼 수 있을까 우리 완이
그냥 다 잊고 내 할 일에만 집중하면 짠하고 돌아와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