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언니가 옆에 있어 정말 좋아죠. 의지가 됩니다. 언니한테 어리광을 피우면 다 받아줍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언니가 올해 41살(1981년생)입니다. 가끔 제 응석이 지나치기도 하는데 그래도 다 받아줍니다. 진짜 좋아요"라며 거듭 미소를 숨기지 않았다.
김연경은 "언니랑 배구 얘기도 참 많이 해요. 경기 때는 항상 옆에서 로테이션이 돌기 때문에 얘기 나눌 기회도 많죠. 평소 팀에서도 얘기를 많이 나눕니다"라며 맏언니와의 교감을 언급했다.
http://naver.me/G6Dp18VC
ㅠㅠㅠㅠ세영사마랑 킴 사랑해요ㅠㅠㅠㅠㅠ
그러면서 "언니가 올해 41살(1981년생)입니다. 가끔 제 응석이 지나치기도 하는데 그래도 다 받아줍니다. 진짜 좋아요"라며 거듭 미소를 숨기지 않았다.
김연경은 "언니랑 배구 얘기도 참 많이 해요. 경기 때는 항상 옆에서 로테이션이 돌기 때문에 얘기 나눌 기회도 많죠. 평소 팀에서도 얘기를 많이 나눕니다"라며 맏언니와의 교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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