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청 어릴 때부터 덕질을 했었는데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가 거의 10년전? 인데 이 말만 아직도 기억나ㅋㅋㅋㅋㅋ
내가 막 초보에서 벗어나서 이런저런 장르 글 많이 쓰던 때 블로그이웃이던 언니가 해준 말이었는데 네 글은 뭘 읽든 술술 읽힌다고 해줬었는데 이게 글에 대해 고민될 때 항상 생각남...
근데 요즘 몇년은 책도 안읽고 나도 스타일 바꿔보려고 하다 보니까 내 유일한 장점마저 잃은 거 같아서 넘 슬퍼...😢
내가 막 초보에서 벗어나서 이런저런 장르 글 많이 쓰던 때 블로그이웃이던 언니가 해준 말이었는데 네 글은 뭘 읽든 술술 읽힌다고 해줬었는데 이게 글에 대해 고민될 때 항상 생각남...
근데 요즘 몇년은 책도 안읽고 나도 스타일 바꿔보려고 하다 보니까 내 유일한 장점마저 잃은 거 같아서 넘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