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흥할 때 같이 들어가서 팔로워도 많이 붙고 좋아해주시는 판에서 일년 넘게 잘 놀다가
어쩌다보니 새로운 장르 파게 됐는데(완결작!!)
늦덕이니까 봐주는 분들도 별로 없고ㅠㅠㅠ
다들 이미 덕친들 형성 되어 있는 것 같고ㅠㅠ
뭐 하나 올리면 맘찍 한자리수 몇개ㅋㅋㅋㅋ 북마크도 뭐 한두개ㅋㅋ
그렇게 붙는데도
외롭고 쓸쓸함을 견디고 내 만족을 위해 새장르 연성을 열심히 하고 있더라 내가ㅋㅋㅋ
하트 하나만 찍혀도 날아갈 듯 행복함 참ㅋㅋ
어쩌다보니 새로운 장르 파게 됐는데(완결작!!)
늦덕이니까 봐주는 분들도 별로 없고ㅠㅠㅠ
다들 이미 덕친들 형성 되어 있는 것 같고ㅠㅠ
뭐 하나 올리면 맘찍 한자리수 몇개ㅋㅋㅋㅋ 북마크도 뭐 한두개ㅋㅋ
그렇게 붙는데도
외롭고 쓸쓸함을 견디고 내 만족을 위해 새장르 연성을 열심히 하고 있더라 내가ㅋㅋㅋ
하트 하나만 찍혀도 날아갈 듯 행복함 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