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인이고 fm에 건실하고 유능하고 무력+지력 다되는 캐를 좋아함. 근데 이런 애들은 보통 절대 무너지지 않지만 좋아하는 대상에겐 자의로 아래를 자처하는 종류의 른으로 인기가 많단말임. 그리고 난 왜 저렇게 파는지 이해도 됨. 좀 꼿꼿해서 부러트리는 맛도 있고 알아서 휘어주면 그게 또 희열 오질 거 같잖아
근데 난 그래서 내 최애가 절대 안부러지고 오히려 광공화 되는 게 좋음. 자기가 부러지는게 아니라 남을 부러트렸으면 좋겠고 그 건실한 이미지 막 써먹으면서 집착 오지게 해줬으면 좋겠음. 그러다 른이 자신을 위해 자발적으로 아래 자처하면 그걸로 희열 느꼈으면 좋겠음
무튼 난 휘둘릴 거 같은 애가 오히려 휘두르는게 좋고 그게 건실하고 절대 광공같지 않은 미인이면 더 좋은 듯. 물론 2차니까 가능한거고 좀 캐붕인 부분도 있는데 그게 내 취향임ㅋㅋㅋㅋㅋ
근데 난 그래서 내 최애가 절대 안부러지고 오히려 광공화 되는 게 좋음. 자기가 부러지는게 아니라 남을 부러트렸으면 좋겠고 그 건실한 이미지 막 써먹으면서 집착 오지게 해줬으면 좋겠음. 그러다 른이 자신을 위해 자발적으로 아래 자처하면 그걸로 희열 느꼈으면 좋겠음
무튼 난 휘둘릴 거 같은 애가 오히려 휘두르는게 좋고 그게 건실하고 절대 광공같지 않은 미인이면 더 좋은 듯. 물론 2차니까 가능한거고 좀 캐붕인 부분도 있는데 그게 내 취향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