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이 새집에서 집들이 한다고 다들 초대했을때
명란이가 소공야만 불렀는데 미친놈이 좋다고 저 멀리서부터 웃으면서 뛰어오더니
와서도 꿈 못 깨고 자꾸 헛소리 작렬하고
왜 자기를 안 미워하냐고 원망하면서 화내는거...시벌....
그래도 후반에 정신차려서 다행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란이 새집에서 집들이 한다고 다들 초대했을때
명란이가 소공야만 불렀는데 미친놈이 좋다고 저 멀리서부터 웃으면서 뛰어오더니
와서도 꿈 못 깨고 자꾸 헛소리 작렬하고
왜 자기를 안 미워하냐고 원망하면서 화내는거...시벌....
그래도 후반에 정신차려서 다행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