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코레나니가 급 끝나서 가능한 것 같다는 생각도 좀 들긴 들어.
시간이 생겼쟝.
물론 우린 라디오닼민을 잃었고 닼민도 일상의 3/5 정도는 자리잡고 있던 게 사라져서 일계획들이 꼬여버려겠지만...
이런 장점도 있긴 하네 싶달까...
나나큐는 코레나니처럼 부담 가질 필요도 없고 성격도 다른 라디오다보니까 그냥 편하게 하면 될 테니까...
앞으로도 생활의 여유는 포기말고 살길.
이게 다 코레나니가 급 끝나서 가능한 것 같다는 생각도 좀 들긴 들어.
시간이 생겼쟝.
물론 우린 라디오닼민을 잃었고 닼민도 일상의 3/5 정도는 자리잡고 있던 게 사라져서 일계획들이 꼬여버려겠지만...
이런 장점도 있긴 하네 싶달까...
나나큐는 코레나니처럼 부담 가질 필요도 없고 성격도 다른 라디오다보니까 그냥 편하게 하면 될 테니까...
앞으로도 생활의 여유는 포기말고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