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도 공연 끝나고 배고파서 같이 데리고 밥 먹으러 갔다고 하고
한 밤중에 배고프다고 755로 찡찡거리고
오늘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지 엄청난 고기덩어리를 씹어삼키고 오고...
그 틈에 시노부 콜레스트롤 수치 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는 것 같고...
며칠 전에도 공연 끝나고 배고파서 같이 데리고 밥 먹으러 갔다고 하고
한 밤중에 배고프다고 755로 찡찡거리고
오늘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지 엄청난 고기덩어리를 씹어삼키고 오고...
그 틈에 시노부 콜레스트롤 수치 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