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기사/뉴스 '어서와' 캐나다 4인방, 매운 족발 먹방→'기생충' 관람까지 [종합]
2,195 13
2019.07.18 22:56
2,195 13
https://img.theqoo.net/nbLuj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친구들이 한국 여행에 감탄을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4인방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캐나다 4인방은 매운 족발 먹기에 도전했다. 카일은 "냉장고에 가장 매운 핫소스가 있다. 집에서 요리할 때 그 소스를 이용한다. 평소 매운 음식을 즐긴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데이빗은 카일의 취미가 핫소스 수집이라고 덧붙였다.

데린은 번역기를 실행해 어설픈 한국어 실력으로 주문을 했다. 하지만 이를 알아듣지 못한 종업원이 술 주문만 받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다시한번 주문을 했고, 1인 1족발을 시켜 먹방을 선보였다.

다음날 아침, 데니는 홀로 호텔 사우나를 다녀왔다. 그는 "(사우나가) 비현실적이었다"며 "사우나로 내려가면 작은 팔찌를 준다. 개인 라커룸도 생긴다. 로브와 드라이기 등 모든 게 있다"고 생생한 사우나 체험기를 공유했다. 이어 "카일은 못 들어갈 수도 있다. 과한 문신은 안 된다"고 말해 카일을 당황시켰다. 이에 두 사람은 서로의 문신에 대한 논쟁을 벌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https://img.theqoo.net/jWEmK

이후 캐나다 4인방은 영화 관람을 위해 복합 쇼핑몰에 방문했고, 먼저 화장품 가게를 찾았다. 앞서 이들은 제작진과의 사전 만남에서 그들의 동안 외모에 놀라며, 한국의 화장품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샘은 "한국인들은 모두 어려보인다"고 말했고, 데린은 "어떤 화장품을 쓰는지 한국만의 비밀을 파헤쳐 보고 싶다"며 "그 비밀을 캐나다로 가져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들은 화장품 가게 직원에게 질문 공세를 펼치며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대량 구매했다.

이들은 한국 영화 최초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을 관람하기로 했다. 영화 시간이 다가오고, 미리 예매를 하지 않은 이들은 서둘러 표를 예매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표 사는 법을 몰라 헤맸고, 한 시민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예매에 성공했다.

특히 샘은 '기생충'에 출연하는 배우 송강호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나타나 이목을 끌었다. 그는 친구들에게 "송강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다. 매우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은 영화관의 시설에 연신 감탄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 영화가 끝나고, 카일은 "재미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완전히 사로잡혔다"며 소감을 전했다. 샘은 "우리가 가장 많이 웃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도 '기생충'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여운이 가시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데이빗 투어도 시작됐다. 데이빗은 친구들을 위해 1박 2일 제주도 여행을 준비한 것. 하지만 기상 악화로 비행기 시간이 지연됐고, 새벽 1시가 되어서야 숙소에 도착했다. 이들은 궂은 날씨에도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영화이벤트] 『나 혼자 산다』의 헨리&캐서린 프레스콧 등장 《안녕 베일리》 무대인사 시사회 457 08.16 4.4만
전체공지 [더쿠공지 - 5-2번항목 주의] 5954 16.06.07 437만
전체공지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좀!! 확인 必] 16.05.21 405만
전체공지 [180626 더쿠 신규가입 마감!/ 현재 theqoo.net 가입 불가] 1718 15.02.16 192만
공지 스퀘어방 이용 안내 1138 18.08.31 156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60087 유승민 “조국 의혹, 文대통령 ‘가증스러운 위선’ 증명” 48 11:42 679
1360086 청와대 "조국 후보자 기조 변화 없다"…정면돌파할 듯 149 11:41 1474
1360085 ‘타인은 지옥이다’ 이창희 감독 “임시완, 몰입력 엄청난 배우”(일문일답) 7 11:41 287
1360084 핑크색 유니폼 입고 시구했었던 조정석 24 11:40 2512
1360083 조선시대 궁녀들은 어떻게 외로움을 달랬을까 12 11:40 2669
1360082 흙수저 출신인 장승수 변호사한테 충고하던 조국.jpg 39 11:38 2059
1360081 할아버지 나 혓바닥이 이상해ㅠㅠㅠㅠㅠ.twt 48 11:38 2515
1360080 조국 "딸 부정입학은 가짜뉴스…더 많이 질책해달라"(종합) 26 11:38 1004
1360079 文정부 '공정·평등' 가치 뒤흔든 조국 딸 논란…靑, 당혹감 속 "그대로 간다" 54 11:37 659
1360078 조국 딸 단국대 논문 지도교수 인터뷰: 저는 몰라요. 저는 모르고 저희 집사람하고 조국 후보자 딸 어머니하고 같은 학부형이니까. 고3들 고등학교 가는 데 학부형 모임 자주 하잖아요. 서로 몇 번 부딪칠 수밖에 없죠. 16 11:36 779
1360077 청와대, 조국 딸 학위 취소 국민청원 비공개 93 11:35 1933
1360076 이시각.....재평가 되는 새끼 갑......jpg 56 11:34 4311
1360075 외자 이름 랭킹 top 100 19 11:34 1422
1360074 조국 딸 논문 교수 "대학 진학 도움주려 제1저자 등재" (1저자로 올린 이유) 31 11:33 749
1360073 수탉한테 말하는 방법 배운 아기찹살떡 8 11:33 996
1360072 '스파이더맨', MCU서 못 본다…디즈니·소니 협상 결렬 29 11:31 1026
1360071 독일車의 잇단 '배신'…배출가스 조작 또 '들통' 4 11:29 217
1360070 돼지비계 기름에 튀기고 기름에 재워두고 하는대도 느끼하지 않다는 중국음식 유저육 만드는법 24 11:29 1675
1360069 게임 사기꾼 인생 조지기 팁.txt 81 11:27 1601
1360068 ??:조국이 무섭긴 무서운가봐 45 11:26 2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