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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석과 유인영이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더 로맨스’로 뭉친다.
4일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김지석과 유인영은 ‘더 로맨스’서 웹드라마 작가로 참여, 새로운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을 만든다.
김지석과 유인영은 연예계 대표 ‘남사친·여사친’이다. 10년 이상 오래된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케미’(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인천 무의도에서 한차례 촬영을 마친 바 있다.
김지석은 그동안 tvN ‘문제적 남자’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뇌섹남’ 매력으로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인기리에 종영한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강종렬 역으로 배우로서도 진가를 보여줬다.
유인영은 내년 3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굿 캐스팅’ 출연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의 예능 감각을 엿볼 수 있는 ‘더 로맨스’는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배우 김지석과 유인영이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더 로맨스’로 뭉친다.
4일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김지석과 유인영은 ‘더 로맨스’서 웹드라마 작가로 참여, 새로운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을 만든다.
김지석과 유인영은 연예계 대표 ‘남사친·여사친’이다. 10년 이상 오래된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케미’(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인천 무의도에서 한차례 촬영을 마친 바 있다.
김지석은 그동안 tvN ‘문제적 남자’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뇌섹남’ 매력으로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인기리에 종영한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강종렬 역으로 배우로서도 진가를 보여줬다.
유인영은 내년 3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굿 캐스팅’ 출연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의 예능 감각을 엿볼 수 있는 ‘더 로맨스’는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