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결탁한 외계인 학대팀 UNIST 이준희교수님 ㄷㄷㄷ
이준희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팀은 원자 간 탄성 작용을 상쇄하는 물리 현상을 발견하고 이를 반도체에 적용하는 이론을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1일(현지시간) 세계 국제학술 권위지 '사이언스'에 실렸다. 사이언스에 순수 이론 논문이 게재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사례다. 국내 연구팀 단독 교신으로 진행한 이 연구는 이론의 엄밀성과 독창성, 산업 파급력을 인정받았다.
이 현상을 적용하면 개별 원자를 제어할 수 있고 산소 원자 4개에 데이터(1비트) 저장이 가능해져 데이터 저장을 위해 수십 나노미터(㎚) 크기의 도메인이 필요하다는 업계 통념을 뒤집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2891448?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