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방탄소년단이 '제임스코든쇼'에 다시 출연한다.
미국 CBS 심야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 측은 3월 25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홈페스트' 스페셜 라인업을 공개했다.
'홈페스트'는 아티스트들이 관객들이 모이지 못하는 상황을 고려해 각자의 거주지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서울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또 빌리 아이리쉬와 피네스는 LA, 두아 리파는 런던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외에도 존 레전드, 윌 페렐, 안드레아 보첼리, 데이비드 브래이드 등이 각자의 고향에서 '홈페스트'에 참석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7년 11월, 2018년 6월, 올해 1월과 2월 등 여러차례 제임스 코든쇼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제임스 코든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이 '제임스코든쇼'에 다시 출연한다.
미국 CBS 심야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 측은 3월 25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홈페스트' 스페셜 라인업을 공개했다.
'홈페스트'는 아티스트들이 관객들이 모이지 못하는 상황을 고려해 각자의 거주지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서울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또 빌리 아이리쉬와 피네스는 LA, 두아 리파는 런던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외에도 존 레전드, 윌 페렐, 안드레아 보첼리, 데이비드 브래이드 등이 각자의 고향에서 '홈페스트'에 참석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7년 11월, 2018년 6월, 올해 1월과 2월 등 여러차례 제임스 코든쇼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제임스 코든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