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H-T100
2002년 4월 출시
이건희 회장이 직접 제품 개발단계부터 관여한 모델로, 일명 '이건희 폰'으로 불렸음
국내 업체 최초 1000만대 팔린 휴대폰 모델
SGH-E700
2003년 8월 출시
노르웨이의 일간지 Aftenposten에서 '휴대폰계의 벤츠'라고 칭한 것을 계기로 '벤츠폰'이라는 별명이 붙음
이 모델 또한 이건희 회장이 직접 챙긴 모델이라는 것이 알려지고 '제2의 이건희폰'이라고도 불렸음
두번째로 1000만대 팔린 휴대폰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