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
팬미팅 시작 전 판넬에 적힌 3개의 명대사 중
제일 명대사라고 생각하는 대사에
팬들이 스티커와 함께 이유를 적은 포스트잇을 붙이면
팬미팅 중에 mc와 진구가 몇 개씩 골라 읽어주는 코너였음
3시(1회) 공연에서는 왜 저걸 하는지 몰라 얌전히 이유만 썼던 팬들이
진구가 직접 읽어준다는 걸 알고
7시(2회)공연에선 저 세상 주접들을 써놓기 시작함
명대사는
"당신이 뭘 하려 하든 이것만 잊지마요.
여기가 당신의 감옥이든 울타리든 내가 여기 같이 있을 겁니다." 였음
https://twitter.com/99o02/status/1183034729144020993?s=19
저 세상 주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랏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주접 실제로 들은 진구는 비틀비틀 거리면서 크게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미팅 시작 전 판넬에 적힌 3개의 명대사 중
제일 명대사라고 생각하는 대사에
팬들이 스티커와 함께 이유를 적은 포스트잇을 붙이면
팬미팅 중에 mc와 진구가 몇 개씩 골라 읽어주는 코너였음
3시(1회) 공연에서는 왜 저걸 하는지 몰라 얌전히 이유만 썼던 팬들이
진구가 직접 읽어준다는 걸 알고
7시(2회)공연에선 저 세상 주접들을 써놓기 시작함
명대사는
"당신이 뭘 하려 하든 이것만 잊지마요.
여기가 당신의 감옥이든 울타리든 내가 여기 같이 있을 겁니다." 였음
https://twitter.com/99o02/status/1183034729144020993?s=19
저 세상 주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랏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주접 실제로 들은 진구는 비틀비틀 거리면서 크게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