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파격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9일(한국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NK is the new RED”라는 메시지와 함께 댄스 영상 하나를 올렸다.
이 영상에서 그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난 파격 핫핑크 스윔슈트를 입고 있다. 1분여 동안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데 노출 의상 때문에 보는 이들을 아슬아슬하게 만든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들어 파격 댄스 영상을 찍어 올리고 있다. 전날에는 뱀피 의상을 입는가 하면 속옷 차림으로도 영상을 찍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바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왜 그럴까?..가슴 다 보이는 옷 입고 파격 댄스 [Oh!llywood] (mt.co.kr)
됐고 빨리 누가 출동해서 삼각대 좀 버려줘 바닥에 놓고 찍는게 더 낫겠어...
별개로 계속 이런거 올리는 게 무대는 너무 그리운데
아버지가 후견인 그만둘 때까지 무대 안선다고 얘기한 거 때문에 아쉬움에 이렇게라도 푸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