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옛날에
모르페우스라는 신이 살았음
이 신은 꿈을 만드는 일을 함
그래서 꿈의 신임
끗ㅋ
농담임
다시 돌아와서
만약
전쟁 중에
군인들이 다치면
진통제를 줘야 하지 않겠음?
그래서 1차대전 때 미군은
꿈을 꾸는 것처럼
아픔을 잊게 해준다며
꿈의 신 이름을 딴
모르핀을 만듦
그리고 모르핀을
군인들에게 엄~~청 뿌림
그 결과
1차 대전이 끝나고
미군들 :
님 모르핀 중독 넘 강함
내 전우 12309418023941289357명이 중독됨
미군 :
헐 큰일 났네
미군 :
제약회사들 잠시만 회의 좀
제약회사들 :
네 무슨일이져(웅성웅성)
미군 :
모르핀 중독성 심함
중독성 낮고 진통역할 잘하는 약 만들어 주셈
제약회사들 :
헐 그걸 어케함
미군 :
만약 만들면 우리가 다 삼ㅅㅅㅅ
싸그리 다 삼
제약회사 A :
님 우리가 님이 원하는 그 약 만듬
미군 :
오 약 이름이 뭐임
제약회사 A :
그 이름은 바로
히어로들이 먹는 모르핀!!!
헤로인!!!!!
(Hero + Morphine)
미군 :
오 오키 다 사겠음
그래서 헤로인이 탄생하게 되었고
나중에 알고 보니 헤로인이
더 중독성이 강했다고 합니당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