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기준 법무성 자료
(관광 등 단기 체재 비자, 외교, 공무 등 제외, 조선적 미포함)
지역 / 인구수 / (인구 중 특별영주자 비율, 일반영주자 비율)
오사카 99,730명 (77%, 12%)
도쿄 96,456명 (38%, 21%)
효고 39,145명 (87%, 8%)
아이치 29,932명 (78%, 11%)
카나가와 28,658명 (53%, 22%)
교토 23,880명 (84%, 6%)
후쿠오카 15,860명 (66%, 12%)
치바 16,232명 (41%, 29%)
사이타마 16,202명 (44%, 28%)
히로시마 7,513명 (82%, 9%)
야마구치 5,150명 (86%, 6%)
오카야마 4,851명 (82%, 9%)
시즈오카 4,851명 (59%, 23%)
홋카이도 4,627명 (54%, 15%)
미에 4,418명 (83%, 8%)
이바라키 4,297명 (44%, 30%)
시가 4,276명 (83%, 8%)
기후 3,680명 (84%, 9%)
나가노 3,430명 (53%, 24%)
나라 3,366명 (81%, 10%)
미야기 3,280명 (47%, 34%)
토치기 2,382명 (50%, 27%)
군마 2,251명 (53%, 25%)
후쿠이 2,114명 (78%, 14%)
오이타 2,114명 (48%, 8%)
와카야마 1,999명 (79%, 13%)
야마나시 1,820명 (23%, 41%)
니가타 1,762명 (51%, 30%)
야마가타 1,523명 (14%, 73%)
오키나와 1,484명 (23%, 19%)
후쿠시마 1,396명 (55%, 29%)
이시카와 1,376명 (75%, 12%)
나가사키 1,260명 (44%, 11%)
에히메 1,136명 (71%, 13%)
쿠마모토 1,024명 (42%, 20%)
토야마 907명 (70%, 16%)
돗토리 882명 (83%, 9%)
카가와 850명 (69%, 15%)
아오모리 788명 (66%, 15%)
이와테 763명 (60%, 25%)
사가 640명 (62%, 16%)
시마네 632명 (77%, 13%)
미야자키 584명 (53%, 21%)
가고시마 529명 (35%, 28%)
아키타 518명 (60%, 26%)
코치 505명 (73%, 10$)
도쿠시마 293명 (52%, 26%)
*특별영주자: 광복 이전부터 일본에 거주하는 자와 그 직계비속 (직계비속의 경우 일본 출생인 경우에 한정) 등에게 부여 ⇒ 한국 국적 중 약 63%
*영주자: 원칙적으로 일본에서 10년 이상 거주 중이면서 거주 혹은 취업 자격으로 5년 이상 거주한 자가 신청 가능 ⇒ 한국 국적 중 약 15.8%
*조선적: 광복 이후 국적을 대한민국으로 바꾸지 않은 자와 그 자손 (일본은 북한을 나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일본 내에서 북한 국적을 취득할 수는 없으며, 따라서 일본으로 귀화하거나 제3국에서 북한 국적을 취득하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거나 이 조선적을 유지하는 방법 밖에 없음)
한국 국적 총 452,927명 (참고로 조선적은 총 28,97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