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레전드인 ‘빅파피’ 데이비드 오티즈(44)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가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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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즈는 지난 10일 고국인 도미니카공화국의 수도인 산토도밍고의 한 술집에서 총격 사고를 당했다. 괴한이 쏜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고, 6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고 현재는 보스턴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도미니카 경찰 관계자는 “오티즈를 노린 살인청부업자가 40만페소, 달러로 환산해 7800달러(약 924만원)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총격의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미국 복수 언론은 “오티즈와 자신의 아내와의 불륜을 의심한 마약상이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당국은 사건에 대한 정확한 배경을 언급하지 않았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117&aid=0003229924
참고로 탄환이 등을 통과해 복부로 나왔다 함 ㅎㄷㄷ...다행이 장기는 피해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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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즈는 지난 10일 고국인 도미니카공화국의 수도인 산토도밍고의 한 술집에서 총격 사고를 당했다. 괴한이 쏜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고, 6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고 현재는 보스턴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도미니카 경찰 관계자는 “오티즈를 노린 살인청부업자가 40만페소, 달러로 환산해 7800달러(약 924만원)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총격의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미국 복수 언론은 “오티즈와 자신의 아내와의 불륜을 의심한 마약상이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당국은 사건에 대한 정확한 배경을 언급하지 않았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117&aid=0003229924
참고로 탄환이 등을 통과해 복부로 나왔다 함 ㅎㄷㄷ...다행이 장기는 피해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