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BHgsa
고동완PD는 한혜진을 MC로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제가 장성규 씨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갔을 때와 빠졌을 때를 모두 봤는데, 그만큼 다이어트에 대해 해줄 수 있는 말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장성규 씨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분이 (한)혜진 씨라고 생각했다. 몸무게, 몸매 관리에 대해 전문적으로 아시는 것이 많다 보니 실제로 녹화를 하면서 제가 배운 것도 많았다"고 얘기했다.
한혜진은 "제가 지금 다이어트를 너무 혹독하게 하고 있는데, 저희 프로그램에 음식 인서트가 너무 많다"고 괴로워했다.
이어 다이어트 팁을 묻는 MC 장성규의 말에 "일정하게 먹고 일정하게 싸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이상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생각해보면 이게 상식이다. 다른 변수를 만들면 안 된다. 항상 똑같이 일정하게 먹고 일정하게 싸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장성규가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좋은데, 만성변비에 시달리면 그렇지 못할 수 있지 않나"라는 말에 "변비는 일정하게 먹으면 안 생긴다. 먹었다 안 먹었다 하니까 생기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티빙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https://entertain.v.daum.net/v/20220629175002598
고동완PD는 한혜진을 MC로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제가 장성규 씨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갔을 때와 빠졌을 때를 모두 봤는데, 그만큼 다이어트에 대해 해줄 수 있는 말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이런 장성규 씨를 컨트롤 할 수 있는 분이 (한)혜진 씨라고 생각했다. 몸무게, 몸매 관리에 대해 전문적으로 아시는 것이 많다 보니 실제로 녹화를 하면서 제가 배운 것도 많았다"고 얘기했다.
한혜진은 "제가 지금 다이어트를 너무 혹독하게 하고 있는데, 저희 프로그램에 음식 인서트가 너무 많다"고 괴로워했다.
이어 다이어트 팁을 묻는 MC 장성규의 말에 "일정하게 먹고 일정하게 싸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이상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생각해보면 이게 상식이다. 다른 변수를 만들면 안 된다. 항상 똑같이 일정하게 먹고 일정하게 싸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장성규가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좋은데, 만성변비에 시달리면 그렇지 못할 수 있지 않나"라는 말에 "변비는 일정하게 먹으면 안 생긴다. 먹었다 안 먹었다 하니까 생기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티빙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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