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그냥 집에 있던 사람. 옆에서 뭐 하고 자시고 다 떠나서 ㄹㅇ그냥 npc. 껄끄러운 짓도 안하고 심지어 도움줌.
ㄹㅇ 그냥 영능력자. 뭔 csi에 영능력자야? 이랬는데 ㄹㅇㄹㅇ영능력자. 능력도 출중하고 도움도 주는 착한 사람. 생사가 궁금함.(죽은듯?ㅠㅠ 살려줘요ㅠㅠ)
csi특성상 보통 약간의 혐의점이나 용의선상에 오를만한 의심점이 보이는게 보편적이지만
중요한 역할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심지어 도움을 주는 사람 나오면
csi에 빙의해 드라마를 보던 모두가 머쓱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