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014년 8,174억원
2015년 8,474억원
2016년 8,805억원
2017년 8,805억원
2018년 8,681억원
2019년 8,921억원
2020년 8,841억원
큰 규모의 백화점도 아니지만 (2013년 증축으로 영업면적 53,226㎡ 정도로 확장되었지만 면세점 오픈으로 다시 42,307㎡ 정도로 축소됨. 참고로 더 현대 서울이 89,100㎡)
알찬 브랜드 라인업으로 한 때 현대백화점 1위 점포였으며 (현재는 판교점)
강남권에 위치한 경쟁 점포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이 큰 이슈와 성장으로 화제가 된 반면
이렇다할 신규 브랜드 유치나 주변 상권의 호재가 없었음에도 꾸준한 매출을 보여주고 있음.
특히나 보석, 시계 라인업이 출중해서 신혼부부들이 예물 맞추러 엄청 온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