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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준은 최준 캐릭터의 실존인물이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에 출연한 류승룡이라고 밝혔다. 영화 속 대사 ‘철이 없었죠. 샹송이 좋아서 파리에 갔던 자체가’도 최준 캐릭터에 활용한 것이라고.
쉼표 머리에 대해선 “안재욱 씨를 따라한 것이다”라며 “웃기려고 보다, 멋있었던 캐릭터였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조준호는 “구독자들은 내성발톱 머리라고 한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해준은 쉼표 머리 때문에 고민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눈을 가리니까 점점 시력저하가 오더라. 장시간 촬영하다 머리를 걷으면 눈앞이 깜빡 거린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https://m.news.nate.com/view/20210414n46600
김해준은 최준 캐릭터의 실존인물이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에 출연한 류승룡이라고 밝혔다. 영화 속 대사 ‘철이 없었죠. 샹송이 좋아서 파리에 갔던 자체가’도 최준 캐릭터에 활용한 것이라고.
쉼표 머리에 대해선 “안재욱 씨를 따라한 것이다”라며 “웃기려고 보다, 멋있었던 캐릭터였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조준호는 “구독자들은 내성발톱 머리라고 한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해준은 쉼표 머리 때문에 고민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눈을 가리니까 점점 시력저하가 오더라. 장시간 촬영하다 머리를 걷으면 눈앞이 깜빡 거린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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