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2014년 1월 김모씨는 군에 입대하기 전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여고생 A양와 지인의 집에서 술을 마셨다. 당시 자리에는 최모씨 등 지인 2명이 더 있었고 시간은 흘러 그들은 모두 만취 상태가 됐다. 우선 최모씨가 만취해 화장실에 들어간 A양을 성폭행했다.
이후 최씨가 화장실에서 나오자 김씨는 성폭행당한 후 알몸 상태로 있던 A양을 재차 성폭행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530173?sid=102
이후 최씨가 화장실에서 나오자 김씨는 성폭행당한 후 알몸 상태로 있던 A양을 재차 성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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