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다마스
91년도 출시된 형태에서 그 어떤 구조변경도 하지않고 그냥 달리는 중
에어백이 없고, 엔진이 프론트의 운전석 아래에 있어서 사고나면 엔진이 운전자 몸으로 밀려들어옴.
그래서 이런저런 말이 많았는데(덤으로 91년 차 답게 배기가스센서 등 환경관련규제 전혀 적용이 안되어있고, ABS 따위 없다)
서민의 차라서 저런거 다 하면 가격이 올라가서 안된다는 이유로 그냥 계속 무한유예 중
이대로 가면 2021년에 유예 끝나서 단종 유력하다는데 글쎄...
아래 사진을 보면 알수 있듯 골판지 수준의 내구력을 자랑함. 정면충돌 사고 나면 오토바이 수준의 생존력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