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남규리 와 나머지 2명간 이간질 하면서 이보람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배신자' 라는 말 까지 하고 욕함.
그런데 그 이후에 이보람과 사귀던 SG워너비의 故 채동하 와 회사간의 트러블을 보게 되고
자기 남자친구였던 故 채동하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는 걸 눈으로 본 사람이다 보니
남규리 한테 자기가 무슨 짓을 한건지 가장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는 사람이었을......
실제로 이보람 씨야 활동 이후 눈물이 엄청 많은 편.....
(복면가왕,단콘 등 솔로로 활동하는 모든 무대에서 눈물부터 보여서 맴찢.......)
이제 다들 MBK 와 관련 없어졌으니 씨야 꽃 길만 걷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