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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화성 8차 사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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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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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같은경우 피해자 오빠와 친구도 아니었고 용의자로 몰리기전 체모 5~6차례 제츨.

현장검증때 담을 넘지도 않았으며 시늉만 했는데 그마저도 형사가 잡아줌
애초에 담이 심하게 흔들거려서 정상인도 넘기 어려움 

피해자 방이 어딘지도 몰랐으며 당시 담당 검사가 사형으로 협박하며 자백하면 무기징역으로 빼준다며 회유

반면 이춘재는 당시 피해자 방의 배치와 동선까지 그림을 그려가며 자백
결정적으로 피해 여성의 신체 특징까지 정확히 일치

당시 이춘재도 용의자중 한명이었는데 이유는 첫 검사에서 혈액형 b형으로 나옴
두번째 검사에서 o형이 나와 2차 조사에서 벗어남
기술력 형편없었을때임

이춘재가 진범일 확률 99%



추가 = 당시 피해 여성의 집 주변의 흙에서는 정상적인 걸음걸이의 사람들 족적만 발견됨

윤씨 걸음걸이의 족적이 나오지 않았음


또한 본문에도 썼지만 담이 매우 부실하여 현장검증때 넘을 엄두가 나지않아 시늉만 함

윤씨는 그때 당시에 형사들이 잡아주고 받쳐줬다고 인터뷰함


이춘재는 대문으로 들어갔다고 진술했으며 다시 한번 말하지만 피해 여성의 알몸을 봤을때 알수있는 특징을 정확히 진술함

이건 외부에 알려진적 없음



https://img.theqoo.net/RJutK

https://img.theqoo.net/JvJ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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