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우크라이나에서 외국인 의용병 부대 '국토방위군 국제여단'에 참여한 이근 전 대위가 오는 27일 귀국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한국 시간으로 이날 저녁 폴란드 바르샤바 쇼팽 공항을 출발해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경찰은 여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이씨를 입국하는 대로 즉시 신병을 확보해 조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https://m.news.nate.com/view/20220526n41841?hc=931908&mal=01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한국 시간으로 이날 저녁 폴란드 바르샤바 쇼팽 공항을 출발해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경찰은 여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이씨를 입국하는 대로 즉시 신병을 확보해 조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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