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보니까 (그냥 내 생각ㅎㅎ)
1월 초 청취율 조사 기간때 작년과 다르게
인스타에서 리그램 이벤트도 없이 조용히 지나갔었고
그쯤부터 유독 목 가다듬는 소리 많이 들렸었지
1월 21일인가 보라하는데 벙거지 모자 쓰고 왔던 날은
유독 붓고 컨디션도 안좋아보였던 기억도 나고..
아직도 이 시간에 오디세이 없으니까 뭐할지 모르겠다
셩디 잘 쉬면서 병원 다니는지
우리처럼 오디세이 그리운지ㅋㅋㅋㅋ
스케줄 없으면 잠수타는 셩디라 더 궁금하네 보고싶다
1월 초 청취율 조사 기간때 작년과 다르게
인스타에서 리그램 이벤트도 없이 조용히 지나갔었고
그쯤부터 유독 목 가다듬는 소리 많이 들렸었지
1월 21일인가 보라하는데 벙거지 모자 쓰고 왔던 날은
유독 붓고 컨디션도 안좋아보였던 기억도 나고..
아직도 이 시간에 오디세이 없으니까 뭐할지 모르겠다
셩디 잘 쉬면서 병원 다니는지
우리처럼 오디세이 그리운지ㅋㅋㅋㅋ
스케줄 없으면 잠수타는 셩디라 더 궁금하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