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세이 다시 듣기 하는데
본인은 불안하면 말을 버벅인다고 ㅎㅎㅎ(아무래도 다른 PD 앞이라 버벅이던게 신경 쓰였던 듯)
그런 얘기만 했는데
오히려 혜성오빠 보면 버벅이는건 잘 못 느꼈고
혜성오빠도 되게 버릇같은 행동 많지 않아?
뭔가 초조한 상황이면
구렛나루 만지는거
넷째 손가락쯤으로 코 만지는거
다리도 떨고 ㅎㅎㅎ
혀 낼름도 많이 하는데 이제 이거는 불안할 때라기보다 시시때때로 하는 듯 ㅋㅋㅋ
신체적으로 위해가 될 정도로 강박적으로 하는 건 아닌데
불안 초조할 때 자주 하는 행동들 있는데
본인은 모르는 건가 ㅎㅎㅎㅎㅎㅎ